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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 원내대변인은 이어 “‘금수저 장관’으로서 홍 후보자가 소상공인의 눈물을 닦아주고 청년 벤처기업인을 위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국민들은 우려하고 있다”며 “홍 후보자는 과거 논문에서 대기업을 ‘암세포’로 비유했을 뿐 아니라, 19대 국회의원 시절에는 ‘면세점법’을 대표 발의해 2000명의 직원들을 실직위기로 내모는 등 대한민국 경제부처 수장으로는 자격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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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CT디자인학부는 한성대가 트랙제를 통해 육성하는 특성화 단과대학이다.
그는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거나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조급해진 모습을 매끄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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